열정, 뛰어난 실행력, 리더쉽
등등 손에 잡히지 않는 덕목 들이다.
동시에 면접관들이 신입사원이 갖췄으면 하는 덕목들이다.
모든 덕목들이 이렇다.
막상 손에는 잡히지 않는다.
하지만, 면접관들은 이런 손에 잡히지 않는 항목들을
면접자들이 하는 말들을 통해 유추하도록 훈련된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나는 이런 덕목들을 추상적인 개념보다
나의 경험적인 근거와 활동적인 근거를 보여줘야 한다.
내 자신의 얼굴에는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이런 면접 시간에 이루어지는 '이미지화'작업을 통해
나는 면접관들의 기억에 잊혀지거나, 기억에 남거나
둘중 하나이다.
선택하고 싶은거, 그리고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당연히 후자이다.
나는 다른사람보다 면접스킬에 있어서 뒤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나는 다른사람보다 인생의 가치관에 있어 확고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남은건, 이런것들을 면접관들에게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해야할 일이다.
2008.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