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
그 근원지는
근본을 생각하는데 있다.
기존에 누군가가 정립해 놓은 절차를 생각하기 보다는
근본과 기본을 제대로 바라봄으로써
꼭 한가지 방법이 아닌,
자기 자신이 창조한 방법을 이끌어 낼 수 있는법이다.
기본과 근본을 제대로 보았다면, 문제는 없다.
모든게 진실이라면 걱정할껀 없을테니까.
어제 만난 한 사람은
나에게 이런 말을 해주었다.
"남이 일궈놓은 것을 느끼다 가기엔 인생은 너무 부족할 따름이다.
그래서 항상 내 주위의 것을 온전한 내 정신으로 느낄때
나는 삶을 살아가고 있구나 라고 느낄 수 있어."
나는 과연. 누구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내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호언장담 할 수 있는가?
그렇지 못하다면 내 안의 내 삶은 몇퍼센트나 될까?
어제의 창의성에 관한 그의 말은.
근본을 바라보며 자신의 삶을 살아가라고 하였다.
가히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
남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본다는건 얼마나 슬픈일이랴.
내 눈을 통해, 보이지 않는것을 볼 수 있도록.
내 눈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야 하겠다.
-0917 HEON